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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이 17명 : 친박 2명 … 격차 벌어져
한나라당 안강민 공천심사위원장(오른쪽에서 둘째) 등 공천심사위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. [사진=조용철 기자]한나라당 공천 심사가 종착지에 바짝 다가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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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여옥에 밀린 고진화 탈락, 송영선도 쓴잔
고진화(서울 영등포갑) 의원과 비례대표인 송영선 의원이 한나라당 지역구 공천 심사에서 탈락했다. 동작갑에 공천 신청을 했던 홍정욱 전 헤럴드미디어 대표와 유정현 SBS 아나운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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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여옥에 밀린 고진화 탈락, 송영선도 쓴잔
고진화(서울 영등포갑) 의원과 비례대표인 송영선 의원이 한나라당 지역구 공천 심사에서 탈락했다.동작갑에 공천 신청을 했던 홍정욱 전 헤럴드미디어 대표와 유정현 SBS 아나운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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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라당 부대변인 15명중 11명 공천 낙마..."이럴수가"
한나라당 4.9총선 공천심사에서 당 부대변인들이 1차 '컷오프'조차 통과하지 못하거나 현역의원에 밀려 탈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. 현재 한나라당 소속 24명의 부대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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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위 지지도 떨어져도 MB 측근 약진
합당 이후 통합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 활동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부동층 일부가 지지층에 합류했기 때문이다. 그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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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협위원장도 컷오프 … 물갈이 커질 듯
한나라당 공천 예비후보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 면접 심사를 마친 뒤 심사장을 나오고 있다. 왼쪽부터 구로갑에 신청한 이범래·유영철·김기선씨. [사진=오종택 기자]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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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에서 보던 얼굴들 정치 무대로 ‘업종 변경’
18대 총선이 두 달도 남지 않았다. 2007년 대선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채 여의도는 총선 바람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. 이번 총선에서도 이색 출마자들이 눈에 띈다. 방송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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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정욱 출마 동작갑 경쟁자들 반응은
홍정욱 전 헤럴드 미디어 회장이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서울 동작갑 지역구에는 쟁쟁한 인물들이 버티고 있다.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. 우선 한나라당 공천 관문부터 바늘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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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출마 나선 『7막7장』의 주인공 홍정욱씨 단독 인터뷰
국회의원에 도전하는 홍정욱 전 헤럴드 미디어 회장은 “출마 선언을 하고 나니 후련함도 느껴진다”고 말했다. [신동연 기자] 4월 총선을 앞두고 정계 진출을 전격 선언한 홍정욱(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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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에서 보던 얼굴들 정치 무대로 ‘업종 변경’
18대 총선이 두 달도 남지 않았다. 2007년 대선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채 여의도는 총선 바람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.이번 총선에서도 이색 출마자들이 눈에 띈다. 방송계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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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정욱 출마 동작갑 경쟁자들 반응은
홍정욱 전 헤럴드 미디어 회장이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서울 동작갑 지역구에는 쟁쟁한 인물들이 버티고 있다.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. 우선 한나라당 공천 관문부터 바늘구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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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출마 나선 『7막7장』의 주인공 홍정욱씨 단독 인터뷰
국회의원에 도전하는 홍정욱 전 헤럴드 미디어 회장은 “출마 선언을 하고 나니 후련함도 느껴진다”고 말했다. [신동연 기자] 4월 총선을 앞두고 정계 진출을 전격 선언한 홍정욱(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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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표 1000 + … 미어터진 한나라
한나라당의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 마감일인 5일 서울 여의도당사 접수창구가 붐비자 순번 대기표를 발행하고 있다. [사진=조용철 기자]5일 한나라당은 종일 북적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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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례대표들 ‘박힌 돌’ 빼러 지역구 출격
18대 총선 출마를 놓고 국회 비례대표 의원들의 움직임이 당별로 크게 갈리고 있다. 한나라당 의원들은 줄지어 지역구로 돌진하고 있지만, 대통합민주신당이나 민주당 의원들은 장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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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"새인물 잡아라" 영입경쟁
요즘 정치권에선 물밑 스카우트 싸움이 한창이다.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인재 영입 경쟁이 일찌감치 불붙은 것이다. 아직 열달이나 남았는데 너무 이르지 않느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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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인물] 6월 첫째주
금주에는 6월 결혼설을 발표한 정지영 SBS아나운서가 영예의 1위를 차지하면서 지난주 1위였던 장중호 일간스포츠 사장을 2위로 끌어내렸다. 혼혈임을 고백하여 팬들로부터 동정을 사고